두 국제미술전 출품작을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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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8회 「파리·비엔날레」와 제5회 「스페인·비엔날레」출품작이 12일 미협에 의해 선정되었다. 지난 1일∼15일 열린 제1회 「앙데방당」전에 출품한 89명의 작가 가운데 우선 「파리·비엔날레」에 출품할 작품은 평면에 이동엽의 『상황 가·나·다』, 허황의 『가변의식 72A·72B·72C』를 비롯, 입체에 심문섭의 『관계』, 이건용의 『관계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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