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생존 투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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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일 저녁 6시30분에 방영되는 KBS-TV 『동물원의 세계』는 남미의 표범 「재거」가 동물을 잡아먹는 현장, 「재란디」가 「멕시코」 독수리 「캐러캐러」를 잡아먹는 모습.
「재규란디」와 「이구디」의 사투 등 야생 동물의 생존 투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 「프로」는 새끼로 태어나서 1년 이상 살아 남는 동물은 1%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살아 남아 어미가 되는 동물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동물 세계의 내막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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