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고 윤용하씨 가족과 그 누이동생 22년만에 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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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일 저녁 8시에 방영되는 MBC-TV「후라이보이·쇼」는 『보리밭』의 작곡자인 고 윤용하씨 가족과 그의 누이동생이 22년만에 처음 만나는 감격적인 장면을 소개한다. 『보리밭』의「히트」를 계기로 「클로스업」된 윤용하씨의 주변은 이로써 정리되는 셈. 문정선양이 『보리밭』을 들려주고 이밖에 루비나·정훈희·이미자·주리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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