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미 값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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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주(6월 25일∼7월 1일) 쌀값은 일반미가 가마 당 서울서 1백원, 부산 4백원, 광주 2백원, 목포서 1백50원이 각각 올랐다.
상의 조사에 의하면 찹쌀·콩·팥 등 다른 곡류도 크게 올라 찹쌀이 서울·광주·대전에서 각각 2백원∼1천원이 올랐고, 콩·팥도 서울에서 1백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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