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변회에서 법률 무료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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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일 변호사회는 7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3층에서 법률무료상담을 하기로 했다.
동 변호사회는 20명의 저명한 회원을 하루 2명씩 나누어 매달 열흘동안 법률상담에 응하기로 했는데 일반에서는 이 무료법률 상담이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영속성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담시간은 하오 4시부터 7시까지이며 7월의 일정과 배정변호사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일 이세중 채훈천 ▲2일 정경철 최광진 ▲8일 조성기 이흥록 ▲9일 유택형 조영황 ▲15일 홍현욱 지문식 ▲16일 김남이 김수형 ▲22일 권순영 하경철 ▲23일 신창동 황인철 ▲29일 이재성 김동환 ▲30일 권태홍 문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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