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유적조사개발 위한 현황파악 문공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문공부는 경주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유적지 보존 및 개발대책 수립의 기본자료를 위한 경주·월성지역 유적조사를 20일부터 20일간 실시하고 있다.
문화재관리국 조사연구실을 주축으로 한 조사단은 이번 제1차 조사에서 경주시와 월성군의 전 지역에 있는 유적들의 현황 파악과 매몰유적지 탐사를 실시한다.
조사단은 김정기 문화연구실장과 정영호(문화재전문위원) 이호관(학예연구관) 최남주(경주거주)씨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