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광고영상 ‘빔 로켓’ 국내외 인기몰이 ■ 미니빔 TV의 특장점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해석 ■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백명원 상무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LED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리딩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최근 해외시장에 출시한 LED 프로젝터 ‘미니빔 TV(모델명: PG65K)’의 온라인 광고영상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빔 로켓(Beaming Rocket)’ 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지난 10월 말 유튜브 등록 이후 현재 400 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네덜란드 프로젝션 비디오 아티스트인 주인공 ‘후안(Juan)’의 계획으로 시작된다. 후안은 초소형 ‘LG 미니빔 TV’를 자동차의 전조등에 장착해 시민들에게 기발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아이가 바닥에 투사된 깊은 웅덩이 영상에 놀라 가던 길을 멈추고, 홀로 바이올린을 켜던 연주자는 미니빔이 만들어준 관중들의 박수로 웃음을 되찾는다. 특히 자동차가 날개를 펼치고 로켓으로 변신해 질주하는 마지막 장면은 이 동영상의 압권이다. LG전자는 미니빔 TV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제품의 차별화 기능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전하기 위해 이 동영상을 제작했다. 미니빔 TV가 제공하는 고화질 영상과 극대화된 휴대성이 주인공 후안의 손을 통해 기발한 동영상으로 재탄생 한 것. ‘LG 미니빔 TV’는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와 탈 부착 배터리 탑재로 전원코드 없이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16:9 와이드 HD(1280 ×800) 화면과 10만대 1 명암비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시청영상을 제공한다. 수명이 3만시간 이상인 LED 광원을 탑재해 하루 4시간 사용시 20년간 사용 가능하다. 외부기기와의 높은 호환성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무선으로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외장하드와 연결해 파워포인트나 엑셀 등도 실행할 수 있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백명원 상무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LED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리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LG전자 미니빔 TV 온라인 광고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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