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두 계장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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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대구】부산지검 감찰부 박영환 검사는 25일 경남 통영군 교육청 관리과 시설계장 김원태씨(33) 경리계장 김한일씨(41)등 2명을 뇌물 수수혐의로, 경남 마산시 자산동297 윤양원씨(40)를 뇌물공여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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