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상담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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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 「라디오」의 농어촌 대상 「프로」 『내 고장 3천리』(매일 아침 6시5분)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민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8년 동안 계속돼 온 『내 고장 3천리』는 낙후된 우리 나라 영농 방식 개선에 크게 앞장서 왔는데 최근에는 농경에 도움이 되는 「농사 메모」「농사 상식」 외에 농림부와 연결된 「농어민 상담」을 강화, 농어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바람직한 내일의 농어촌 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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