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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여·야, 국회 소집 일자 재론. 출석 일수 미달로 벌써 제적감, 천천히들 하시지.
월남 전국 갈수록 혼미. 지명부터 「안록」 달록, 「탄칸」 팅컨하니 그렇지 않소.
이 대사 부보 알리는 외신에 잡음 섞여 난청. 색인시 공공즉 시색 인걸 무슨 잡음이.
서울에 문맹자 19만명. 식자 유환, 근심 걱정 안 해도 좋을 자 많아서 안심.
질식한 금붕어에 인공 호흡 성공. 태평성대, 할일 없는 영국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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