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4월5일 두 번째의 시민결혼의 날을 맞아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간소한 결혼식을 갖고자하는 시민들의 결혼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두 번째 시민결혼식은 4월5일하오2시 시민회관대강당에서 거행되며 양탁식 서울시장이 주례를 맡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31일까지 시청 부녀 과나 각 구청 사회과 또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받고 특히 5월에 결혼할 예정인 시민들은 4월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오는 4월5일 두 번째의 시민결혼의 날을 맞아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간소한 결혼식을 갖고자하는 시민들의 결혼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두 번째 시민결혼식은 4월5일하오2시 시민회관대강당에서 거행되며 양탁식 서울시장이 주례를 맡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31일까지 시청 부녀 과나 각 구청 사회과 또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받고 특히 5월에 결혼할 예정인 시민들은 4월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