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화우」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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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여가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오던 동창의 모임인 「기린화우」가 첫 작품 전시회를 20일∼23일 국립공보관 제1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대 문리대를 졸업한 임근영(물리과) 주경애(기독교학과) 한진순(생물과) 황금채(생물과)씨는 직장과 가정에서 여가에 그린 그림 24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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