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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리니스트 양해엽씨 「3B협주곡의 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바이얼리니스트」 양해엽씨의 「3B협주곡의 밤」이 14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다.
10년간 「파리」 「브뤼셀」 「빈」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돌아와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양 교수는 이날 연주회에서 「바흐」 「베토벤」 「브람스」의 세 「바이얼린」협주곡을 한 무대에 올린다. 협연은 박민종(경희대 음대학장)씨가 지휘하는 서울 시향.
「레퍼터리」는 「바흐」의 두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D단조(협연 김미경), 「베토벤」의 협주곡 D장조, 「브람스」의 협주곡 D장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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