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희랍과 유조선 건조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울산에 대형 조선소를 건설중인 현대건설은 희랍의 「리바노스」 선박회사와 26만t급 대형유조선 2척을 척당 3천1백만불로 건조, 74년10월까지 수출키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