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문화재 문화재관리국 자료와 학계를 통해 알아보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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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다음 리스트는 세계명국에 나가 있는 한국 미술품 또는 민속자료의 현황이다/

<미국>▲프리어 박물관(워싱턴)=미국 안의 한국문화재 중 가장 중요한 소장품이다. 청자백자2백29점·금속세공품1백89점 ▲메트러폴리턴 미술관(뉴요크)=도자기·불상·그림 등 약2백점 ▲데양 미술관(샌프란시스코)=브런디지 수지품으로 동양관을 설치했는데 신라 금동불과 청자 등 1백여점 ▲시애틀 박물관=청동기·도자기·회화 등 51점 ▲보스턴 미술관=북상과 회화·도자기 등에 중요한 것이 있으며 수백점 ▲피바디 박물관(뉴요크)=고고자료와 고미술품 약간과 많은 민속자료가 있다. 총6백80점 ▲워싱턴대 박물관=부채·갓·가면·칼·북 등 민구 중심으로 1백9점 ▲스미드소니언 박물관(워싱턴)=문방구·의관·부엌살림·의식도구·도자기 등 생활풍습을 보이는 것으로 7백86점 ▲호놀룰루 예술박물관=이조자기를 비롯해 청자와 그림 등 수10점 ▲로스앤젤레스 미술관=도자기 수10점 ▲캔저스 미술관=북상과 도자기 등 수10점 ▲버펄로 과학박물관(뉴요크)=청동기·청자·토기 등 3백17점 ▲크리블랜드 미술관=청자·불상 등 약간 ▲시카고 미술연구소=도자기 수10점 ▲필라델피아 미술관=도자기·회화·본공품 등 47점 ▲샌디에이고 예술관=도자기 수점 ▲월커·아트·갤러리(미네소타)=도자기 10점 ▲콜로라도 대학 박물관=민속공예품 28점 ▲카네기 연구소 예술박물관(펜실베이니아)=토기·청자 등 10점 ▲하버드대학 호그미술관=약간 ▲뉴어크 박물관(뉴저지)=토기·자기 등 60점 ▲데이튼 미술연구소=11점 ▲넬슨 미술관(캔저스)=5점 ▲중요 개인수장가=한국에 와 있던 헨더슨 맥타가드 다울링 슈버커씨 등

<영국>▲런던 대영 박물관=은입사청동향로·고려칠기를 비롯해 불상·회화·전적 등 1백여점 ▲빅토리어·앤드·앨버트 박물관=측우기 이조목공품을 비롯해 청자·백자·토기·석기 등 2백여점 ▲브리스톨 박물관=청자·백자 등 20여점 ▲케임브리지 대학 박물관=도자기 수10점 ,옥스퍼드 대학 박물관=도자기·회화 등 수10점 ▲중요 개인수장가=콤페르스시(청자·초상화·가구 등 2백여점) 셰리그먼 여사.

<서독>▲국립 박물관(베를린)=목공가구·가면·당혜 및 도자기·초상화 등 6백52점 ▲베를린 동양박물관=목기·도자기 등 약간 ▲쾰른 동양미술관=도자기·가구 등 1백여점 ▲하무르크 박무관=청자·마패·아기 등 20여점 ▲뮌헨 박물관=도자기 수10점▲프랑크푸르트 공예박물관=약간

<프랑스>▲기메 동양박물관(파리)=고려청자 8점 ▲체르노스키 박물관(파리)=도자기 4점 ▲루브르 박물관(파리)=중국실에 수점 ▲중요 개인 수장가=샹바르 전주한대사 소장품 수백점은 대표적인 재불문화재이다.

<덴마크>▲코펜하겐 국립박물관 인류학부=칼버그 박사가 기증한 것.(약2백점)을 비롯하여 19세기에 건너간 민구·민화 등 수백점이 있으며 67년에 선비의 거실인 「백악산방」이 건조됐다고 ▲코펜하겐 공예미술관=도자기 약간

<스위스>▲취리히 미술관=도자기·토기 등 수10점

<오스트리아>▲이스메오 동양미술관(로마)=도자기 50여점

<벨기에>▲암스테르담 동양미술관=나전칠기·불화·도자기 등 수10점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동양미술관=나전칠기·불화·도자기 등 수10점.

<캐나다>▲로열·온테이리얼 박물관=도자기 약간

<브라질>▲국립박물관=한국인 기증의 도자기 1점

<일본>전국에 수만점으로 추산하난 정확한 점수가 확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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