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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맛 감자탕, 감자탕을 카페에서 드세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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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참이맛(대표 문윤봉 회장 www.chamimat.co.kr)은 1993년도에 참이맛 뼈다귀라는 상호를 등록하여 2001년 참이맛감자탕 본점 개설을 시작하여 ‘감자탕’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다.

 24시간 ARS주문을 통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맹점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 현재 일산 서구 구산동 물류센터(제 1공장)외에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에 대지 5000 m²(1600평) 규모의 CK (Central Kitchen, 식자재 중앙 공급·관리시스템)구축 중이다. 대형 제조가공·물류센터 착공과 함께 중앙 공급·관리 시스템 HACCP 도입으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에 진출하여 17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며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참이맛은 2011년부터 카페형 매장으로 발전시켜 종전에 재래식으로 운영되던 감자탕전문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카페형 매장’과 ‘가족형-어린이놀이방’ 매장을 도입하여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조리과정의 번잡함과 비위생 상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참이맛뼈다귀체인(현 참이맛감자탕)’을 출시하였고, 지속적으로 양념소스개발, 제품생산 및 제조, 신제품 개발, 전국 물류지원 등 인프라 체계가 구축되어 가맹점주의 신뢰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 경영관리로 참이맛감자탕 아이템이 13년차의 장수브랜드로 성장했다.

 이처럼 ㈜참이맛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 시키기 위해 대형 제조가공·물류센터 착공 등으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시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물류비용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 배송까지의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주 4회 배송으로 가맹점주의 재고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맹점 관리카드 시스템’으로 가맹점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고 프랜차이즈 계약상 공정거래를 실천하기 위하여 가맹계약 체결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표준약관을 사용(정보공개서 제공, 표준계약서 체결)하고 있다.

 ㈜참이맛은 각 가맹점별로 수퍼바이저를 담당배치하여 본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경영지도,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등을 1:1 방문지도를 통해 가맹점 중심의 관리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클레임 발생 시 철저한 조사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사의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브랜드 관리를 실시하여 꾸준한 관리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과 높은 수익성,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참이맛감자탕은 2005년 9월부터 ‘참이맛 위해점’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 연태, 위해 등등 17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여 성업중에 있다. 중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중국지사에서 활발히 마케팅중에 있으며 중국내 유통 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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