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13일 영일군 수광면 우각동 이동태씨(33)가 한살 짜리 새끼 호랑이(사진) 1마리를 잡았다.
이 호랑이 새끼는 이씨가 집 앞에 파놓은 깊이 17m의 우물에 빠진 것을 이씨가 이불로 덮어씌워 잡았다. 이 호랑이새끼는 지금 포항시 덕수동 덕수 양조장 앞 신의응씨(28) 집에서 기르고있다.
집에서 기르는 3년생 고양이 보다 조금 커 보이는 이 호랑이 새끼는 토끼고기만 먹고 다른 고기는 먹지 않아 신씨는 토끼고기 구하기에 바쁘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포항】13일 영일군 수광면 우각동 이동태씨(33)가 한살 짜리 새끼 호랑이(사진) 1마리를 잡았다.
이 호랑이 새끼는 이씨가 집 앞에 파놓은 깊이 17m의 우물에 빠진 것을 이씨가 이불로 덮어씌워 잡았다. 이 호랑이새끼는 지금 포항시 덕수동 덕수 양조장 앞 신의응씨(28) 집에서 기르고있다.
집에서 기르는 3년생 고양이 보다 조금 커 보이는 이 호랑이 새끼는 토끼고기만 먹고 다른 고기는 먹지 않아 신씨는 토끼고기 구하기에 바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