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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충남 9지구당 복진풍씨를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홍성=임명섭기자】12일 대전지검 홍성지청 명완식 검사는 신민당 충남 제9지구당(홍성-청양)위원장 겸 중앙당 상임위원인 복진풍씨(35)를 명예훼손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복씨는 지난 11일 하오1시쯤 홍성읍 소시장에서 있은 신민당 시국강연회에서 국가원수의 명예를 훼손시켜 공화당 충남 제9지구 사무국장인 장기익씨로부터 고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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