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호텔, 제주도에 129억투자…수영장에 스파까지 '대단해'

[김준수 호텔, 사진 호텔 조감도]

‘김준수 호텔’.

JYJ 멤버 김준수(26)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호텔을 짓는다. 투자금액은 129억 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따르면 ‘제주토스카나호텔’(대표 김준수)이 지난해 11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2만1026㎡ 부지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4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호텔은 건축면적 4014㎡, 전체면적 8153㎡에 객실 65실,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카페, 스파와 세미나실 등을 갖춘다.
김준수 호텔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수 호텔, 역시 한류스타 스케일부터 엄청나”, “김준수 호텔, 129억원 투자…엄청난 부자였구나”, “김준수 호텔, 시아준수 이제는 사업가로 변신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