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월 11일은 '회초리 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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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청주시 철당간 앞에서 열린 ‘회초리데이 愛 가래떡데이’ 행사 참가자들이 김봉곤 훈장의 행사 취지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행사는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 훈장이 우리 고유의 교육·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김 훈장은 2010년 2월부터 매달 1일을 ‘회초리의 날’로 정해 회초리 바로 쓰기 운동과 도덕·효·예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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