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공사유해 입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 여선영 중국공사의 유해가 5일 상오 11시 「메디컬·센터」병리실에서 황금 빛 용이 새겨진 길이2·4m, 높이70cm, 폭70cm의 참죽목관에 입관되었다.
입관식에는 여공사의 동생 여선달씨와 중국 나영덕 대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