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 후임선출 못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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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본부17일왈로이터급전동화】「유엔」안보리는 17일「우·탄트」「유엔」사무총장 후계자 지명투표를 시작했으나 가장 유력한 후보「쿠르트·발트하임」「오스트리아」 대사가 거부권에 부딪친 후 지명에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 비공식 회의가 끝난후 발표된 한 「코뮤니케」는 20일 비공개회의가 속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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