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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개스」 제조업 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고압「개스」시설의 노후 또는 기계기구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12월1일부터 10일 동안 57개 고압「개스」제조업소의 시설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시·경찰·고압「개스」협회 등으로 구성된 고압 「개스」시설 특별점검 반을 편성, 이 기간동안 57개 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서 시설미비업소에 대해서는 보완조치를 지시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때는 행정 처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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