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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소비 최대한 줄이도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종필 국무총리는 30일 하오의 국무회의에서 『국내외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에는 외국으로부터의 수입과 국내소비를 최대한 억제토록 하고 특히 상공부를 중심으로 각 부처는 최소한 1억「달러」이상의 수입을 억제할 수 있는 품목을 추출, 그 실천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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