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중앙문예」박두-문단의 새 주역을 찾습니다

중앙일보사는 72년도 신춘 「중앙문예」를 통해 우리문단의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찾습니다.
모집부문
시(2편 이상 5편 이내)고료7만원
단편소설(1백장이내)고료15만원
희곡(단막)고료13만원
시조(2수 이상 5수 이내)고료7만원
문학평론(80장 이내)고료13만원
마감 1971년12월6일(월)
보낼 곳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58의9 중앙일보사문화부
발표 1972년1월1일 중앙일보 신년호
심사위원 당선작과 함께 발표
기타
ⓛ응모작품은 타지·지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일 것 ②원고는 꼭 철하고 원고 앞에는 응모자의 주소·성명(필명인 경우 본명도)을 밝힐 것 ③응모작품의 겉봉엔 『신춘 「중앙문예」응모작』임과 작품종별·편수를 밝힐 것 ④응모작품은 반환치 않음.

<중앙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