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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신청기자 2천명 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 30일 AP동화=본지특약】미 대통령 안보담당특별보좌관 「헨리·키신저」씨는 30일 「닉슨」 대통령의 북경방문에 수행을 신청한 내외기자수가 무려 2천명이 되지만 실제 수행이 허용되는 수는 평상시 대통령의 해외여행수행 기자 수보다 약간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닉슨」 대통령의 북경방문에 수행을 신청한기자수는 2천명이상이라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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