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남북 회담, 가족 대상에 이견 계속. 한심한 친구들, 가족이 뭔지도 모르나.
고급 주택·고급차에 중과세. 「꿍」소리 나도록 한번 해보소.
산련 회장 선거 간섭 시인으로 농림위 감사 중단. 그래 가지고선 회장 자격 없지.
귀국 민속 무용단 외제 사치품 모두 압수. 그 작풍도 민속인걸, 잘 봐주지 뭘.
강도 아주 철권 누명. 주먹이 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