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풍선이 5천 5백만 달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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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회사 소더비(Sothby's)가 오는 13일 경매에 오를 작품을 공개했다. 입체파의 대가 피카소의 작품을 비롯하여 팝아트계 거장 앤디 워홀,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이 소개됐다. 한편 경매회사 크리스티(Christie's)는 5천5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프 쿤스(Jeff Koons)의 작품을 소개했다. 제프 쿤스의 작품 '풍선 개(Balloon Dog)'는 오는 12일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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