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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억8천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경제기획원은 총8억8천만불의 내년도 외자도입계획을 확정 시켰다.
인가기준으로 짜여진 이 계획은 공공차관 4억1천5백만불, 상업차관 3억 6천5백만불, 외국인투자 1억불이다.
이는 70년의 5억7천만불 보다 54%가 늘어난 것이다.
공공차관에는 1억불이 넘는 양곡차관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상업차관은 11월에 내한할 IMF협의단과 연간한도를 교섭할 방침인데 ①3년 이상 10년 이내 1억5천4백50만불 ②10년∼15년은 2억1천50만불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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