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권투위(대표 윤현)는 25일 하오 성명을 통해 학원「데모」로 제적된 학생구제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민권투위는 첫 조처로 재적된 전남대 홍유석군 등 9명과 전남대 백남운군 등 2명에 대한 제적취소소송을 광주고법에 내기로 하고 우선 전남대생의 제적취소소원을 전남대에 냈다.
한국민권투위는 이들 제적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이병린씨 등을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한국민권투위(대표 윤현)는 25일 하오 성명을 통해 학원「데모」로 제적된 학생구제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민권투위는 첫 조처로 재적된 전남대 홍유석군 등 9명과 전남대 백남운군 등 2명에 대한 제적취소소송을 광주고법에 내기로 하고 우선 전남대생의 제적취소소원을 전남대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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