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알루미늄사서 불페시니사와합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투자기업체로 전환된한국「알루미늄」(김태동)이 「프랑스」「페시니」사와의 합작투자를 추진하고있다.
업계에의하면 「한국알루미늄」은 시설확장을위해 「페시니」사와 50대50비율로투자, 현재의 생산능력 연산1만5천t을 3만t으로늘릴계획아래 체한중인 「페시니」관계자들과함께 재무감사를 실시중이며 내년2월께는 합작이 실현될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