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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멘트 그룹 「도로개발」도 부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양 「시멘트」의 방계회사인 동양도로개발(대표이양구)이 1천4백만원으이 부도를 내고지난 29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이로써 동양 「시멘트」계열회사들은 동양「시멘트」가 법원에 회사정리를 신청한이후 모두가 부도를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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