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회담 29일 제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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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한적십자사는 22일 개통된 남북 직통 전화를 통해 2차 예비 회담을 오는 29일 상오 11시에 열자고 북 적에 제의했으나 아무런 회답을 받지 못했다고 23일 상호 정주년 회담 사무국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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