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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관통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1일 밤 9시 30분쯤 서울 서대문 경찰서 현저 파출소 소속 유성진 순경(37)이 파출소 안에서 권총 1발을 오발, 파출소 앞 3m 떨어진 길에서 놀던 유장수씨 (56·서대문구 홍제2동 44)의 2남 창상군(12) 의 배에 관통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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