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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질의 여야 총무 양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여야 총무단은 22일 상오 회담에서 대 정부질문은 25일로 끝내고 추경예산 심의는 25일 하오부터 실시한다는데 대체로 양해했다.
이 합의에 따라 신민당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동안 농업 및 건설·교체행정을 알아보기 위해 총리를 비롯한 관계 7부 장관 출석 요구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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