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여사 대통령출마 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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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11일로 54회 생일을 맞은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아내 「이멜다」 여사로부터 「키스」를 받고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의 정권계승』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73년 대통령 선거에 「이멜다」 여사가 출마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시사했다. 【마닐라 18일 UPI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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