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래를 타고 노는 미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프랑스 칸느에서 여비서로 있는 조일·멜장 양(21)이 최근 리비에라 해안에서 고래 등을 타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클로비스 라고 부르는 이 고래는 대단히 변덕스러우나 멜장 양이 잘 길들여 타고 다닌다는 것. 【파리 27일AP전송동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