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 결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경20일 합동】체4회 한-일 고교교환경기에 참가할 일본대표선수단은 21일 하오2시 안기념 체육관 강당에서 결단식을 베푼다.
전 일본 대표와 동경대표로 구성된 일본선수단은 임원 46명, 선수 2백34명 모두 2백80명으로 단장은 등목굉청 씨이다.
한편 결단식을 끝낸 일본대표선수단은 한국선수들이 입 촌 한 선수촌에 모두 입 촌 해 4일간 생활을 함께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