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고령공무원들에 대한 내무부의 자퇴권고방침은 해당자들의 반발로 혼선을 빚고 있다. 전북도는 부이사관 1명을 포함한 서기관급 6명에 대해 지난 5일까지 자퇴를 종용했으나 당사자들이 사표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국가공무원법의 신분보장조항(68조)을 내세워 『비록 대기발령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자진해서 사표를 낼 수 없다』고 주장, 끝까지 사표를 강요할 경우 내무부를 걸어 행정소송을 제기할 기세를 보이고있다.
【전주】지방고령공무원들에 대한 내무부의 자퇴권고방침은 해당자들의 반발로 혼선을 빚고 있다. 전북도는 부이사관 1명을 포함한 서기관급 6명에 대해 지난 5일까지 자퇴를 종용했으나 당사자들이 사표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국가공무원법의 신분보장조항(68조)을 내세워 『비록 대기발령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자진해서 사표를 낼 수 없다』고 주장, 끝까지 사표를 강요할 경우 내무부를 걸어 행정소송을 제기할 기세를 보이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