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3기로 예비역소장. 5·16후 경남지사를 거쳐 내무장관을 지냈다. 내무장관 재직 때 한일협정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학생「데모」진압에 땀을 흘렸고 그 공으로 7대 전국구로 진출했었다.
5·25총선거에선 지사시절부터 닦은 기반으로 부산의 야당세를 꺾고 동래구서 당선. 구주류인 그는 한때 개헌반대 의원이기도 했다. 성격이 무뚝뚝하고 말이 적은 편. 부인 양영자 여사와 슬하엔 1남3녀를 두고있다.
육사3기로 예비역소장. 5·16후 경남지사를 거쳐 내무장관을 지냈다. 내무장관 재직 때 한일협정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학생「데모」진압에 땀을 흘렸고 그 공으로 7대 전국구로 진출했었다.
5·25총선거에선 지사시절부터 닦은 기반으로 부산의 야당세를 꺾고 동래구서 당선. 구주류인 그는 한때 개헌반대 의원이기도 했다. 성격이 무뚝뚝하고 말이 적은 편. 부인 양영자 여사와 슬하엔 1남3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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