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촌 찾아 갈현 이발 봉사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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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대문구 갈현동 「이발사봉사대」회원 이두형씨(35)등 45명은 22일 이발소정기휴일의 여가를 이용하여 서대문구 갈현동에서 불우한 생활을 하고있는 창사원 고아 80여명과 역촌동 자활촌 거주민 50여명 등 1백30여명에게 무료로 이발봉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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