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연포 해수욕장」서 휴가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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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낙산해수욕장 「바캉스」회원 모집을 마감하고 이번 새로 개발된 서산(충남) 앞 바다에 풍치 좋은 연포 해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포 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도 특출한 아름다운 경치와 고운 모래·맑은 해수가 넘실거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울에서 직행 「버스」로 4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자연미가 넘치는 조용한 해수욕장입니다.
▲기간=8월7일∼11일(4박5일)
▲교통편=버스
▲회비=6, 500원(숙식·교통비)
▲회원 수=40명(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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