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원을 확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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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7일 국회 신민당 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열어 15일 국회 개원 방침을 확인하고 대여교섭·원내활동 등에 지장이 없게 하기 위해 의원 총회 임시 대표단을 선출, 교섭단체 등록을 할 계획이다.
김홍일 대표서리는 간담회에서 교섭 단체 등록 방침이 확인되면 전임 총무인 정해영씨를 교섭 단체의 임시 대표로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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