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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전 만7천여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오는 10월8일 서울에서 개막될 제52회 전국 체전에는 작년보다 4천여명이나 더 많은 1만7천6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 체육회가 전국 각 시·도로부터 접수한 예비 참가 신청 선수 집계로 밝혀졌다.
각 시·도중 특히 충북과 제주가 작년보다 2배 이상의 선수를 파견, 만년 최하위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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