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개국에 심판 의뢰|올림픽 축구 예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국제 축구 연맹 심판 위원회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뮌헨·올림픽」 동부「아시아」 지역 예선전 「게임」에 참가치 않은 버마·홍콩·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월남 등 6개국에서 국제 심판 1명씩이 와서 심판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29일 축구 협회에 통보해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