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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직원에 수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파더보른 AFP합동】서독 「파더보른」의 한 식품 회사는 종업원 중 담배를 끊기로 서약한 사람에게는 다달이 특별 수당을 주겠다고 제의했다. 그 회사 사장은 자신도 담배를 끊었으며 앞으로 단연 하는 사람에게는 매달 50「마르크」(약 4천7백원)의 특별 수당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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