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어드 중순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 30일 AP동화=본사특약】「멜빈·레어드」미 국방장관은 「앵커리지」「알래스카」「호놀룰루」등을 거쳐 극동 순방 길에 오른다고 미 국방성이 30일 말했다.
「레어드」장관은 17일 동안의 극동 순방을 끝낸 후 오는 18일 「워싱턴」에 귀환할 예정인데 국방성 관리들은 그가 월남 및 기타 다른 나라는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미 국방성에 따르면 「레어드」장관은 2일 「워싱턴」을 출발, 4일부터 11일간 일본에 머무른 후 한미 국방 및 외교 관리들의 연례 쌍무 안보 협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