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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기위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은 30일 상오 총선 후 첫 당기위를 열고 양차 선거의 유공자 1천 3백여 명의 표창과 해당행위자 52명의 징계문제를 논의했다.
사무국이 보고한 52명의 징계대상자 중에는 정내정 차형근 김창욱 의윈과 윤환병 신영주 성동준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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