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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화가「터커」미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오스트레일리아」의 화가 「앨버트·터커」유화전이 7·8 두 달 동안 서울(국립현대미술관)에 이어 부산(시립공보관)에서 열린다. 한호 문화협정에 따라 처음 소개되는 「오스트레일리아」작가의 작품은 표현파경향의 16점인데 일본·대만·「필리핀」 등지를 순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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