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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사생도 백20명이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자유중국 해군사관학교 생도 1백 20명이 원양훈련차 각 국을 순방 중 22일 상오9시 부산항에 기항했다.
자유중국 해군사관학교 순양 훈련 단대 사령관 유화겸 소장 인솔로 내한한 이들은 부산에 있는 해군부대와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25일 진해에 입항, 한국함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에 들러 친선경기 등을 가진 후 27일 우리 나라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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